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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유 찾으러 가기 아무리 덕질이 해로운 이유를 나열해도 결국 내가 찾아 갈 수 있는 가장 쉬운 행복은 내가 좋아하는걸 내 발로 보러가는 일이겠지 그래서 나는 이걸 놓을 수가 없음오사카 갓다 온 후기 쓰겟다는 말임 ㅋㅋ출발슨.. 역시 러기지택은 색이 강렬해야해 저 멀리서도 내것임을 알 수 잇음처힘들어서 도차쿠시마스 하자마자 플렉스 함 나는 비행기와 숙소와 티켓 말고 아무 계획도 안 한 무념상태라 그냥 특급 탓어 할인이고 나발이고 현판으로전날에 술을 처먹어서 그런지 아닌 밤중에 빅재미 이벤트 때문에 도파민 돌아서 그런건지 한숨도 못 자고 5시에 택시 타고 공항 감 걍 계속 처 자니까 뭐 걍 부평구청에서 군자역 가는 여정 정도로 느껴졋늠 ㅋ 근데 이제 실제로 오사카 가는 길이랑? 내 출근길이랑? 삐까치는 시간이다호텔에 짐 맡기..
인생은 50% 작성: 26. 3. 29~1. 뽀로로병과 헤르미온느병이 동시에 도진다2. 낭만을 찾아 돗자리와 필름카메라를 들고 다니지만 마음에 여유는 없다낭만을 백프로 느낄라면 돈이 있어야 한다 불완전한 빈털터리 젊음 요딴 키워드가 뭐 청춘..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나도 동의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저 단어들을 언급하는건 결국 뭔가를 이룬 사람들의 후일담에서 들려왔던 이야기들이더라3. 인생은 무조건 두가지 기로 밖에 없는듯가거나 안가거나 하거나 말거나 yes or no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다 뭐든 하고 보자는거지 내 말은.. 전에는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그냥 다 접고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어요 지금이 좋은 거 같아요내가 이 말을 하면서 울컥을 한건지 다른 거 때문이였는지 사실 아리까리하긴 한데 진짜 왜 갑자기 목이 턱..
내 심장을 치고 간 짧은 문학 모음 그냥 어제 내 거지 같은 기분을 이끌고 길을 걷던 중에 이런 걸 써서 모아두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음 이 글은 아마 평생 업데이트 되겠지지독히 내 취향만 한가득 마구잡이로말하기 전에 생각하래 여기서 실수는 죽음이고 기회는 없다고Nobody loves you more then me baby우리는 충분히 알게 됐다 시련을 셀프라는 걸드넓은 우주 안에 나 숨 쉴 곳 어디에Tell me clearly what your heart when we see each other 내뱉지 않으면 전혀 닫지 않아저 청량하고 상냥한 소리에 처량한 방랑자들이 다(아무리 생각해도 국힙 원탑은 이승윤임)소리를 잃었던 리듬 도리를 잃었던 이름을 내놔나는 노래들을 너는 춤 외엔 챙길거 없어(나 이거 너무 감동적임 가수가 가수의 도리를 ..
2026 연말결산 5.7 새벽 작성시작 내일 출근인디 잠이 안 옴 ㅋ ㅋ#해당내용은다음년도1월1일까지언제든지바뀔수있고목록또한언제든바뀔수있음을내스스로에게공지합니다1. 올해의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2. 올해의 노래: 지구소년_비록 지구소년은 작년에 나왔지만 내가 25년 연말결산을;;;;;;;;; 안 썻음 근데 지구소년은 영원히 최고일거같네 겁나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노래임 나중에 글 따로 팔게 아 ;;3. 올해의 돈 잘 썼다:4. 올해의 최고 유잼 합주곡: 내 베이스는 갓슈 나중에 새거 장만하고 연락할게 응5. 올해 최고의 순간:6. 올해의 최악:7. 올해의 후회:9. 올해의 공연관람 횟수:10. 올해의 다짐:11. 올해 목표:12. 올해의 술:13. 올해의 책:14. 올해의 차림새:15. 올해의 실패:16. ..
제목 가지고 오분 이상 고민하기 녕안녕안 랜만이삼드포니 첫콘 다녀오고 벅차버려서 블로그 씀ㅋㅋ 아 재밌네 너무 재밌는데 벌써 기억이 희미해서 생각이 안 남 ;; 뚜렷한 건 강훈이랑 아컨 하고 내가 웃으니까 따라 웃어 준거 햇살 같은 자식내 생애 이런 기회가 또 올까요 제 손으로 또 저런 번호를 잡을 수 있을까요의도한 건 아닌데 다 스튜핏이네 그래 내가 맨날 저 노래 못 찍어서 이번에 무좍건 찍겟다고 선전포고 하긴 햇어막간 소감 오늘도 가긴 하는데 일단 처음이 ㅋ ㅋ중요한거니까view민라고 1본이고 고민한 게 등싱색기가 된 것 같슨 나는 가야 되는 사람이었던 거임 (내)스케줄만 보고 무조건 가줄게..내가 공연 보면서 딱 두 번 울컥햇음 성현태규 소감 메들리랑 파편의 궤도 할 때..어떤 걸 죽어라 사랑한 사람이 사랑하는 것과 함께 꿈을 이..
뽀로로가 직업이 있으면 슬픈 11가지 이유 내가 더이상 뭘 해야 인생을 100퍼 활용하며 살 수 있을까 이딴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드는 생각: 난 그럴 기력은 없다자고로 나는 제떄제때 놀아줘야 하는 사람임 근ㄷ ㅔ 그 때가 너무 잦은 것 뿐이삼 워커홀릭인 사람들은 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은걸까나도 일이 너무 즐겁고 싶네나도 내 작업을 했으면 즐거웠을까? 아니 . . . ... 맘에 드는 결과를 위해 6시간동안 반복(지딴엔 반복이 아니라 더 나아가는 과정이엿겟지) 할 수 있는 열정은 어디서 사온거지몹시 대단하네.. 역시 결과가 보여야해 성취한 결과가 내 눈 앞에 명확히 또는 간접적으로라도 보여야 하는데 지금은 과정의 뫼비우스라 영혼없는 일처리를 할 수 밖에 없는듯나 정말 칭찬이 황금당근으로 작용하는 사람인뎁 하체근육을 단련하자
실화냐? 해피뉴이어 2 25.1.2새해에만 나타나는 오쾌진 클라스작년에는 아주 그냥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일기는 단 한줄도 쓰지 않았지 ㄱㅊ다 어짜피 내 자신은 무슨 일을 겪었는지 낱낱이 기억할 것임이 분명하니까 굳이 글로 남길 필요 없겠지2025년 후기: 충공깽의 연속 결국 엔딩은 유쾌 참고: 1일엔 사이버출신 일렉트로 친구들과 첫샵올데를 땡겻다.업적: 졸탈충격: 2달동안 옷 세 벌 뜸(미친넘)tip: 역시 막내가 최고(당구장표시) 이후 게시된 사진들은 근래부터 과거순으로 아주그냥 까꼬로 흘러갑니다이후부턴 핸드폰을 바꾸기 전이라 사진이 읍따 끗
해피뉴이어 1-2 새해가 밝았다.첫 숨 쉬기 첫 기침하기 첫 노래 듣기 첫 해피뉴이어 문자 보내기 첫 욕 참기 첫 달글 달리기 첫 따뜻한 말 하기 첫 아이폰 문자 효과 알려주기 첫 욕 하기 첫 먹을거 얘기하기 첫 다리떨기 첫 젤리먹기 첫 일기쓰기여기까지 쓰고 귀찬아서 안쓴거 실화냐? 나 근데 너무 느껴져 작년이랑 다른 이.. 이.. 정취… 기분….. 전체적 분위기… 연말이 연말같지 않았고 연초가 연초같지 않아 나이를 먹은 건지 지금 인생이 힘든?건?지 세상이.. 소란스러워서인지 연말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연속적으로 준 실망과 행복의 퐁당퐁당 덕분인지 암튼 그냥 그랬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