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안녕안 랜만이삼
드포니 첫콘 다녀오고 벅차버려서 블로그 씀

ㅋㅋ 아 재밌네 너무 재밌는데 벌써 기억이 희미해서 생각이 안 남 ;; 뚜렷한 건 강훈이랑 아컨 하고 내가 웃으니까 따라 웃어 준거
햇살 같은 자식

내 생애 이런 기회가 또 올까요 제 손으로 또 저런 번호를 잡을 수 있을까요

의도한 건 아닌데 다 스튜핏이네 그래 내가 맨날 저 노래 못 찍어서 이번에 무좍건 찍겟다고 선전포고 하긴 햇어

막간 소감
오늘도 가긴 하는데 일단 처음이 ㅋ ㅋ중요한거니까
view민라고 1본이고 고민한 게 등싱색기가 된 것 같슨 나는 가야 되는 사람이었던 거임 (내)스케줄만 보고 무조건 가줄게..
내가 공연 보면서 딱 두 번 울컥햇음 성현태규 소감 메들리랑 파편의 궤도 할 때..
어떤 걸 죽어라 사랑한 사람이 사랑하는 것과 함께 꿈을 이루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부러웠어
네가 그린 청춘과 내가 그린 청춘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게 느껴졌음 근데 이제 방향이 많이 다른 ㅎㅎ

역시 사람은 너무 싫은데 날 진심으로 만드는 건 또 사람뿐임 하 .. 다 꺼져 아니 꺼지지 마
여기서부턴 그냥 근황
을
쓸라고 갤러리를 훑어봑는데 겁나 귀찮아짐 언제 다 쓰냐 그냥 텍스트로 때워볼게

0. 나 진짜 집 가는데 한시간 사십분 걸려서 콘 끝나고 바로 집 갈라 그랫는데 못 참고 븨씨알 타임에 애들 소집함 친구들이랑 치맥 때리다 옆 자리에 뽀용이들 앉길래 합석 ㄱㄱ? 하고 놀앗음 나는 왜 바다 사나이일까 빨리 집 가야 되는 이 처지가 안쓰럽다
1. 페벌의 계절이 다가오고잇기에 할리스에서 그라운드체어를 구매햇다 친구가 어썸에서 미친 페벌모드온 티셔츠도 사줫다 이제 남은건 페벌 개최 뿐이다 히락 갈걸 ;;;
2. 졸작 1차 심사를 받앗다 동기들 1년 반 만에 본다 반갑네 샛기들 똑같이 생겻네 멋진 언니 코스프레 할라고 커피도 사줌 물론 나를 따라온 한 명에게만.. 다행이다 얘만 따라와서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 안 한 내 졸작 타이틀은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3. 나 이제 더이상 동대문 상인들의 심드렁함에 쫄지 않게 되엇다
4. 입다무러스가 준 요괴 대가리 볼 때마다 어이가 없다 저걸 보고, 내생각을.?
5. 쓰다 보니 기찬아서 그만하고 싶어 졌다 일어나서 또 드포니 보러 가야 하니까 그만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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