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첫 말하기 첫 숨쉬기 첫 두근거리기 첫 좌절감 느끼기 첫 손톱깎기 첫 세수 첫 양치 첫 물 마시기 첫 뭉치 쳐다보기 첫 뭉치 쓰다듬기 첫 언니 폭행하기 첫 댄스 관람 첫 노래 듣기 첫 핸드폰 만지기 첫 해피뉴이어 문자 보내기 첫 쌍욕 하기(새해목표 실패) 첫 새해목표 실패 첫 덕질하기 첫 빼빼로 먹기 첫 유튜브 시청 첫 넷플릭스 시청 첫 인터넷 쇼핑 첫 쿠폰 사용 첫 152,100원 결제 첫 통장 확인 첫 취침 첫 기상 첫 눈 비비기 첫 늦는다고 문자 보내기 첫 기지개 첫 화장 첫 새 신발 신기 첫 버스 기다리기 첫 버스 타기 첫 버스카드 찍기 첫 버스 내리기 첫 입다무러스 만나기 첫 사진 찍기 첫 바다 보기 첫 오뎅 국물 먹기 첫 닭꼬치 먹기 첫 짬뽕 먹기 첫 교보문고에서 책 사기 첫 사주 첫 샤워 어우 귀찮아
을 마치고 첫 2024년을 비로소 시작한다. 딱 작년만큼의 행복만 얻어도 성공적일 것 같다. 이왕이면 더 행복하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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