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토)
- 일기엔 우울한 내용은 쓰지 않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우울한 얘기를 쓰면서 계속 곱씹게 되고 암튼 안 좋단다. 자의로 일기 쓰기를 지금 포함 4번째 시도를 했는데, 그중 두 번은 전부 우울한 내용만 오지게 써 내렸다. 오직 우울할 때만 일기를 썼던 시기였다. 때는 15년도와 21년도
매년 연말은 애매함을 남긴다. 즐거움은 잠깐이고 외로움은 지속된다. 밑은 따뜻하고 위는 쌀쌀하다. 왜 이런지 모르겠다.
31일(일)
우리 집 전설의 강아지가 탄생 18주년을 앞두고 있다. 우리 레게노견 오래 살기를
연말결산을 해보면 재밌겠다 싶어 뒤늦게 추가한다. 하핫! 2024년 2월에 갑자기 쓰는 것이므로 기억 오류 및 안 남 이슈 있음.(뇌 내 데이터 정보 미흡)
1. 올해의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 올해의 노래: Young K - Let it be summer
3. 올해의 돈 잘 썼다: 보스 헤드셋^_^
4. 올해의 최고 유잼 합주곡: 시퍼런 봄
5. 올해 최고의 순간: 모르궛는디..
6. 올해의 최악: 암염원석 가지고 질알한 것
7. 올해의 후회: 공강날 합주 가능하다고 체크한 순간
8. 올해의 젓가락: 컵라면 뚜껑
9. 올해의 공연 횟수: 4번
10. 올해의 다짐: 작품 수준 끌어올려엇
11. 올해 목표: 모르것음 내년엔 다작해서 상 받고 싶다..
12. 올해의 술:
13. 올해의 책: 1984
14. 올해의 차림새:
15. 올해의 실패: 실패를 밥먹듯이 하기에
16. 올해의 가치관: 후회를 할 거면 지금 뭐라도 하면서 후회해라 기회는 나중에도 오던데? 그걸 잡어
17. 올해의 충격: 인간에 대한 뉴 감정+내가 상상 이상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인간인걸 확실히 깨달았을 때
18. 올해의 MVP음식: 집 앞 간짬뽕
19. 올해의 소비: 옷을 정말 레전드로 많이 산듯 내년엔 안 살 거야…
20. 올해의 장소: 수인분당선
21. 올해의 설렘: 노코멘트
22. 어우 귀찮다 그만 쓰겟음
23. 내년의 다짐: 스케일링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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