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나도 블로그 한다
23년 야심 차게 시작한 다이어리는 ??월부로 시마이쳤고 나 혼자 뒤늦은 21세기를 맞이하야 디지털 다이어리로 환승을 감행했다.
블로그 많이 하더만..유행에 편승해 본다.
뭔 말을 하냐 근디
곧 종강이잔니, 난 근데 종강이 반갑지 안타
왜냐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
빡치는데 욕을 써 말어 여따?
안 쓸게
이것도 새해 다짐임
근데 아직 새해 아니니까 상관없는 거 아니니?
레전드 12일에 시작한다고 회원가입하고 깔아놓고 서문만 써놓고 팽함 이러니 초딩 때 방학 일기 안 써왔다고 꼽을 먹지
변함없이 잘 큰 2023년의 내가 밀린 일기를 작성해 본다.
16일 파랑새 두 번째 정기공연을 마치고.. 개재밋엇다 우리 팀 짱이엇다.
어떻게 조졋는지 기억도 안 나 걍 재밌었음 하하 ! 관둘지 말지 고민을 또 오지게 해봐야겟다 !
17일 매미들 하면서 확실하게 느낀 건데 나는 베이스가 체질인가 봐 시퍼런 봄이나 매미들이나 근음 파뤼를 열었는데 열라 재밋음(물론 예외 O) 근음만 때리는 곡이 내가 가장 가성비 있게 신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쓰기 귀찮네?
외전) 알바를 신청했다. 1순위였던 진산과학고에 붙었다. 근데 이거 1.2~1.12 근로더라. 젠장.. 아주 그냥 어리바리~ 9일치 보수로 잘 견뎌보자 아르코 사업 안 했으면 나는 아주고냥 거지였을 것이다.
짜릿..!
하.. 이번 방학도 냉장고에서 식물이나 분류할걸… 팀장님이 반겨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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