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
댑악 ㅋ 4월이 마지막이네? ㅋ 어쩔 수 없지 일기 끄적거릴 시간이 어딧어 니가
그간 많은 일이 있었지만 구구절절하지 않겠다.
이효리의 레드카펫 데식 나왔을 때 이효리가 그랬다. 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넜을 때 라디오에서 나오는 예뻤어가 너무 지금 본인의 얘기 같았다고
나도 그럴 거 같아서 예뻤어 안 들을라 그랬다. 근데 이게 웬걸
내 자동재생 목록에 있는 돌아갈래요가 나오자마자 지하철에서 울음 참기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었다. 난 이제 저 노래 못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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