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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혹시몰라경고하는데잘들어지금위험해쏘댄져러스자꾸나를자극하지마큰일나나도날몰라

어김없이 와주었구나 25

25일(수)

크리스마스다 또 만나던 넘이랑 꽤 새로운 넘들 만났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그냥 그런 소소한 재미.. 하하 슬 연말 결산도 써야 되는데! 으앙 귀찮아 쓰다만 23년도 다이어리 읽어보니까 꽤 재밌네.. 헛소리 짧게 쓴 것마저도 꽤 흥미롭게 읽혀서 내년에도 다시 도전해 볼까 생각 중이다. 내년은.. 아무래도 대학교 찐막의 해니까.. 졸전도 준비하고.. 죽었다 난



이건 언제 쓴 거지..? 선물콘(21일) 다녀오고 너무 행복해서 썼나 봄 선물콘 소감도 써야되는데 ..!! 조만간 쓴다


인생이란 건 참 다채롭습니다.
견딜 수 없는 슬픔이 와도 사실 말만 그런 거지 시간만 무탈이 흘러주면 어떤 방식으로든 견디게 돼 있더라고요. 우울한 감정의 골이 깊은 만큼 행복한 기억으로 그 골을 서서히 채워서 결국은 평평한 바닥이 되도록 유지하는 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지난 1년의 여러 가지 감정들이 아직 시리도록 생생한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에게 주어진 또 한 번의 1년을 다양한 색깔의 구슬로 무사히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내게 주어질 또 다른 일 년에게.. 부디 무탈히 살아가보자